151013 ~ 17 다낭 넷째날 - 린응사 + 미케해변 + 호텔 마사지 + 패밀리 인디안 레스토랑

넷째날 일정 - 린응사, 미케비치, 알라까르테 호텔 마사지(비추), 패밀리 인디안 레스토랑, 공항 가는 시내 어디쯤

린응사 해수관음상

구경하고 미케비치

여기 뛰엄뛰엄 가게(?)같은것이 있다

썬배드 빌리면 샤워랑, 옷 갈아 입는 칸막이 무료

썬배드 두종류인데 저렇게 쿠션 깔린건 40,000동*2 =  80,000동 시간 무제한(한개만 빌려도 괜찮음)

점심 먹으러 패밀리 인디안 레스토랑

알라까르테 호텔 뒤쪽

치킨마실라 참 맛나더라는

이것저것 시켰는데, 먹느라 바쁨

호텔 마사지 예약시간에 맞춰 올라감

마사지 60분 675,000동*2  = 1,350,000동

비추비추.....

로비에서 셔틀 시간 기다리며 베트남 블랙커피랑 에끌레르

새벽 비행기라 공항 가는 길 돌아 다니는데...

저녁을 완전 현지식으로....

느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