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낭

151013 ~ 17 다낭 셋째날 - 미선유적지 저렴한 가격으로 가기~

africa-spa 2015. 10. 22. 20:05

셋째날 일정 - 미선유적지, 호이안


미선유적지가 제일 가고 싶었다.

오행산, 다낭시내는 호텔 셔틀도 있으니 차편은 걱정 없는데...

미선유적지는....

다낭 가기전 우리나라 여행사 1일 투어 알아보니 거의 1인당 15만원.

알라까르테 호텔에 알아보니 1인당 550,000동

오기전 어느 블로그에서 호이안 시내 가면 현지여행사에서 가는거 많다는 걸 본 기억이....

 

일단 이른 아침부터 택시타고 호이안~

비오는 중에 둘이서 뭔가를 열심히 보며 움직이지를 않으니 동네 아저씨가 와본다...

보여주니 이런건 여기저기 다 한다며 바로 길건너 현지여행사로 안내해 주신다...이렇게 고마울수가...

 

더더욱 놀라운건 가격....

버스만 타고 왔다갔다하면 4

버스, 보트, 보트에서 점심(아주 저렴한 현지식), 물, 가이드 7$(140,000동)

 

이렇게 비오는 미선유적지를 잘 보고 왔다는...

비가 와서 더 좋았던 미선유적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간판은 못 찍고..의미없네..

 

전화번호 : 05 1039 10591

호텔에 전화부탁해서 예약하면 되지 않을까?

아님 택시 기사님 친절하시니 전화 넣고 태워달라고 하면 될 듯~

 

 

 

 

 

우비 사는 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산으론 해결이 안되네...

우비를 사야겠는데...여행사 아줌마한테 물으니 못 알아 먹는다..

레인코트 아님?레인코트..뭐라 물어봐야 함?

돌아 다니는 사람들 다 우비 입고 있으니 손으로 가리켰다...

옆에 미니마켓에 있단다...

얼만지 대략 물으니 10,000동이란다..

사러 가려는데 오토바이 타고 우비 파는 아가씨가 온다...

1개 20,000동, 2개 30,000동....

방금 아줌마랑 가격 얘기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거 10,000동이라는데?아줌마가 그랬는데?(물론 고급진 영어는 아니다....)

이러니 아줌마도 뭐라하고, 눈치 보더니 두개 20,000동에 주네...히히~(어쩌면 다른곳에서 더 싸게 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