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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갔다가 냉면이 먹고 싶어서, 가는 길도 아닌데 일부러 들린 대동면옥. 냉면이 나왔는데, 내 꺼는 다대기를 넣었는데도 괜찮았는데, 오빠꺼는 왜 이리 짜운걸까.. 같은 육수일건데....다시 먹어봐도 짜다... 아줌마한테 '이거 왜 이렇게 짜워요?'라고 했더만....(큰소리나 짜증스럽..

봄에 두번이나 고령으로 딸기를 사러 갔더랬지... 무려 쨈용 8kg을 15,000원에 샀다는.. 밭에서 바로 따서 가져오는것도 착한 가격으로 사서오고~ 건너 아는분이라 쥬스용을 쨈용 가격으로 주셨다..(쥬스용이랑 쨈용이 다른가보다) 그리하여 나눠먹고, 우유랑 갈아먹고, 그냥 먹고, 딸기쨈도 ..

비오니 사람은 없고, 엄청 춥네...

햇볕이 따가운 날. 열심히 달려 의성 산수유 마을 벚꽃이나 매화처럼 화사하다는 느낌은 아닌데, 이쁘다! 밑에 행사장에서 하는 곳 아닌, 윗쪽 마을에서 하는 행사장 칼국수, 손두부, 파전 모두모두 6,000원씩~ 파전도 맛나고, 손두부도 따끈하니 보들하고 참으로 맛나요~ 파전이랑 손두부 ..

해마다 꽃놀이 시작은 남평문씨세거지 홍매화로 시작하는데...(별 뜻은 없고, 매화가 먼저 피고, 찾아기기도 가까우니...) 내년부터는 안 갈란다..... 관광안내소(?) 앞쪽 밭(?) 혹은 논(?) 을 다 밀어버리고 연못을 만들고 있더만... 중간엔 소나무도 갖다 놓고... 목화 핀 건 신기하더만... 땅..

지난주 장보러 갔다가 발견한 '호두머핀' 저번달에 있었는지 없었는지...여튼... 어딜가도 이 가격에 만날 수 없는 머핀 6,990원 다른 머핀들에 비해 덜 달고, 호두가 꼭꼭 씹히는것이 맛남~

http://france.koreanair.com/guest/list.asp 대한항공에서 프랑스 게스트 하우스 이벤트 프랑스 파리, 투르, 비아리츠, 무스티에 생트마리, 아비뇽, 새모니 몽블랑, 콜마르 7개지역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개인적으론 '무스티에 생트마리' 가고싶네. '전설의 별'을 직..

http://www.kensingtonjeju.com/Offer/wintertravelEvent.aspx 점점 추워지는 요즘.. 따듯한 곳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18988 다들 언제나 여행은 꿈꾸는 것. 팍팍한 삶에 쉽게 떠날 순 없지만... 계획하고 떠나는 전날의 그 설렘이란....

http://www.tourbaksa.com/event/view.asp?idx=884&eventtype=1&hopebannertype=N 일본 영화 '안경'을 보고 가고 싶어진 곳. 여행계획에 늘 오키나와가 순위에 있지만 이상하게 잘 안가지는 곳..ㅋㅋㅋ 내년엔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