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

원단 정리하다....쓰고 남은 린넨 몇종류 발견. 어중간하게 남은 크기라 뭘 만들기도 애매하고.. 커피 내려서 물이랑 같이 가져나갈 때 넣을 가방 하나 만듬... 보통 쓰는 보온병이랑 물500ml 넣음 끝..... 뭐...그냥저냥...뭔 가방이라고 하기도 뭐하고..ㅋㅋㅋ

소재 - 면 40수 시접처리 - 쌈솔 진동둘레, 목둘레 - 인바이어스 160317 시접 쌈쏠 처리한 거 수정. 양면레이스가 아이보리색이 없어 쓰다 남은 원단으로 띠(?)같이 돌려줌. 위, 아래 연결 할 때 오버로크 재봉틀이 없어 쌈솔을 했더만 너무 두꺼운 느낌이라..영... 훨씬 깔끔하고, 레이스가 아..

원피스형 잠옷은 자고 일어나면 옷이 위로 다 말려 올라가서 안 입었는데... '페니 드레드풀'이란 미드에서 여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잠옷이 어찌나 이쁘던지.. 엔틱 잠옷인가? 여튼 여리여리한 원단에 프릴과 레이스가 어찌나 여성스럽던지.... 비슷한거 찾아보니 너무 비싸고..일단 만들..

예전에 사서 이것저것 만들다 남은... 프린트가 너무 멋진 면원단... 뭘 만들까...하다 끈 원피스 만들어봄. 예전 린넨으로 만들었다 신축성이 없어 입고벗는데 너무너무 힘들었다는... 이번엔 좀 더 여유분을 주고, 끈도 길게.... 절대 단품으로는 입을 수 없는...... 원단이 모자라서 원하던 ..

작년 여름 장금이 앞치마를 만들었더랬지... 장금이는 이 앞치마를 입고 음식을 했겠지만... 나는 바느질 할 때 입을 뿐이지.. 광목 30수 종아리 반까지 내려오는 길이감 엉덩이를 덮고도 남는 폭 다만...세탁 후 엄청난 구김이란... 이제는 안 다리고 그냥...구김있는 그 맛으로 입음~

http://www.gsshop.com/deal/deal.gs?dealNo=18279214&gsid=srcheshop-dresult&lseq=396001 좀 늦게 주문한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 모자뜨기 실키트' 기본기트 - 실 2개, 바늘 실키트 - 실 3개 160112 완료...

거의 10년만에 동전지갑 만든 듯... 너무 오래 들고 다녀서 모서리가 다 헤져버렸네. 그동안 수고했어~

올해는 종이백에 실들이... 작년에도 올해도 실만 주문했는데... 어째서 이번엔 반송 겉봉투가 2장밖에... 작년에도 모자 4개 떠서...내가 택배 보냈는데... 좋은일 하는거...이번에도 내가 택배 보내야겠다.......................................뜨개질 시작~

요커버 100*190 베게 70*50 쿠션 60*40 방석 45*45 앞면 - 해지, 뒷면 - 광목

http://www.casa.co.kr/event/new/event.jsp?seq=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