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계속 궁금했는데....
감자칩도 착한가격에 괜찮아서 장볼때마다 샀는데...
버터쿠키는 이제야 발견...(있는데 못 본건지..계속 없었던건지..)
큰통에 손잡이도 달려있고, 통은 뭔가 재활용을 꼭 해야만 할 것 같다!!
커피보다는 우유랑 더 잘 어울리는 맛(지극히 개인적인. 오빠는 커피를 달라했다.)
위에 다 먹고 밑에 두 줄만 남음.
3줄....저런 포장으로 총 14봉(맞을거야...14봉...15봉?)
한 봉지에 10개.
딱 좋아...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갯수.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
보통 먹던 버터쿠키처럼 타박한게 아니라 비스킷에 가까운 버터쿠키.
얇은 버터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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