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갔다가 구입한 초코렛들...
오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초코렛을 사주겠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나온 '브리오슈'도 정말 맛나고(5,490원), '스프레인체인*3'(10,990원)도 눈길 대비 하나 사고...
가면 기본적으로 사는것들 외에 '곤드레 나물밥'(할인가 5,990원) 2,000원 할인하길래 하나 사보고....
이래저래 코스트코는 정말 물건도 싸고, 질도 좋고......생활비도 엄청 까먹고..................
왼쪽은 '이탈리안 타워'(5,990원), 오른쪽은 코스트코 맛난 생초콜렛 '트뤼플'(14,290원)
트뤼플은 저거 2통,...1통에 2봉지씩.....
트뤼플은 낱개포장이 아니라 한봉지 뜯으면 꽁꽁 잘 묶어놔야 함...
여름엔 못 먹는(손에 엄청 묻고 떨어짐...밖에서 먹을라면 모양 빠짐..보관도 좀 그럼) 트뤼플~
초코렛은 냉장, 냉동 보관이 아닌 서늘한 상온 보관해야 맛이 떨어지지 않음....고로 여름엔 저 많은 양을 사먹을 수가 없음...
이탈리안 타워
케이스에 새겨진 모양은 저거 말고도 한 4가지 됐던것 같은데..기억이..
순전히 틴케이스가 이뻐서 산....(이 쓸데없는 물욕이란...)
틴케이스 크기 23.5 * 8.5 * 7
내가 산 건 피렌체, 초록 바탕에 땡땡이...
빨간 바탕에 땡땡이, 베이지 바탕에 땡땡이도 있고...
요거 나름 올록볼록 입체적~
19개 들었있다...19개...
열어보니 뚜껑이 좀 휘는 경향이 있는데...(이것만 그런건지....)
딱히 쓰임에는 별 지장이 없는 듯...
무진장 달다...트뤼플이랑은 전혀 다른 맛...
왼쪽은 찐득한 초코필링, 오른쪽은 크리미 필링(바삭바삭)
하루에 1개 이상은 못 먹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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