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정리하다....쓰고 남은 린넨 몇종류 발견.
어중간하게 남은 크기라 뭘 만들기도 애매하고..
커피 내려서 물이랑 같이 가져나갈 때 넣을 가방 하나 만듬...
보통 쓰는 보온병이랑 물500ml 넣음 끝.....
뭐...그냥저냥...뭔 가방이라고 하기도 뭐하고..ㅋㅋㅋ
'소소한 > 바느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217 쉐비파스텔 면 원피스 잠옷 (0) | 2016.02.18 |
---|---|
160204 면 원피스 잠옷 - 나도 함 입어보자~!! (0) | 2016.02.04 |
160204 끈 원피스 (0) | 2016.02.04 |
2015 어느 여름날 - 광목 장금이 앞치마 (0) | 2016.02.04 |
151205 세이브 더 칠드런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아홉번째 이야기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