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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난 할인가격에 구입 적게 가지고 다니는 사람한테 딱~인 파우치 파우치 양 옆으로 손잡이 같은게 없어서 지퍼 열고 닫기 힘듬 파우치를 밑에서 전체적으로 잡고 그렇게 열고 닫아야 함 텍 달린 그 줄은 안 잘랐음..열 때 줄이 있으니 편해서...(리본을 달아야겠다..) 마무리하며 꼼꼼하..

룸&패브릭 스츠리츠 미니 30ml - 1,000원 행사하길래 10개 정도 사보았다. 제라늄, 그레이프프룻, 베르가뭇, 유칼립투스, 사이프러스 일단 손에 쏙 들어오고, 분무력이 너무너무 좋다~ 자기전에 제라늄을 침구류에 뿌려봤더만 좋네... 제라늄이 이런 은은한 향기가 나는구나!! 그레이프프릇은 ..

또 샀다. 플럼 신고 편해서 또 샀다. '라인드'라고 적혀 있어서 뭔가 했더만, 발바닥이 털이다.(뽕뽕한 가짜털) 지금 신고 있는 '리나 로퍼 플럼'은 발바닥이 쿠션처럼 폭신한데, 이건 그렇진 않네. 털 때문인지, 양말 신고는 못 신겠다.

노란리본의 기적 http://www.yellowribbon.kr/

사도사도 모자란 일회용 렌즈 쟁여 놓으면 든든한 일회용 렌즈 이번엔 예전에 쓰던 '데일리 컴포트' 주문 '아쿠아 컴포트 플러스'가 그 뒤에 나온건데, 가격은 더 비쌈 '데일리 컴포트'도 나쁘지 않음 8팩 세트로 구입 BC, DIA 차이가 있는데,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귀찮으니 넘어가자.... 몇년..

계획에도 없던 가죽자켓 구입............ 기존에 있던거는 라이더 스타일이긴 한데, 완전 타이트 핏이 아니라서 언니야 주고... 원피스 보러 들어갔다가(웹 사이트 )구입.... 내 가죽자켓은 40만원 이상 주고 산건데, 이건 할인해서 15만원 정도........아아앗~ 보들보들...길이도 다른 자켓에 비..

사월역 유앤네일 약간 하트 변형 프렌치 네일 동글동글한 하트 아님 카드놀이 할 때 ♠♠ 요런거 생각남 새빨간색으로 발라 달라고 했음 검정색 섞어서 알아서 발라주는 쌤~ 네번째 손가락에 서비스로 얹어 준 골드파츠~ 여기도 골드 파츠 아 뭔가 뽈록한 것이 자꾸 뜯고 싶어짐...푸힛~ 17..

작년 마지막날 안 끼던 반지를 팔고 팔지를 주문. 촛불집회 가서 나도 촛불 함 들어주고.... 2016년 마무리를 했더랬지... 나가면서 찍은 반지..볼륨 반지... 드디어 온 팔찌 체인팔찌랑 비교하니 여리여리(?) 귀엽구나~ 동글납작한 것이 5개

처음 받은거 아침에 다시 보니 상처 있어서 반품 두번째 받은거 2번 신고 끈 떨어짐............. 출근길에 신은건데...이건 뭐.... 상처 있어서 반품 2번 신고 끈 떨어짐...아침 출근하고 신발 벗을려고 보니 이렇게... 신은거라 반품 교환 안된다 하여, 수선으로 진행. 이것이 17년 1월 5일 난 끈..

아 주문은 12월 22일에 했는데, 도무지 보내줄 생각을 안하더만... 언제 보낼거냐고 이메일 보냈더만 1월 5일에 출발, 오늘 12일에 받았네. 빨리도 왔구만...기다리는 것도 직구의 매력이라고 해두자. 히스앤헤더 모닝타임 티 히스앤헤더 포머그래닛 티 히스앤헤더 레몬앤진저 티 클리퍼 커..